위기 중국사업1 위기의 중국 사업, 중국의 한국 P빵집에서 배워라. 오늘 본 신문 기사 제목이 내 눈길을 끈다. ≪코로나가 가른 희비(喜悲)........ 주저앉은 000. 날개 단 00000≫.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고 온라인 구매가 많아지면서 전통적인 백화점, 할인 매장은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반면에 비대면 활동이 많아지면서 게임 업체나 온라인 쇼핑 업체는 보기 드문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기사다. 위기의 순간에도 잘 나가는 기업은 반드시 있기 마련인 모양이다. 내가 중국 법인을 하면서 느낀 점은 주변에 경영에 도움이 되는 배울만한 사람과 기업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기업의 규모가 작든 크든 관계없이 말이다. 오늘 내가 이야기하려는 곳도 그런 곳 중에 하나이다. 내가 중국에서 한국 P 빵집에 자주 간 이유 나는 중국에서 법인장으로 일하기.. 2020. 5. 14. 이전 1 다음